- 일본에서 최초의 국립 공원 운젠
- 운젠은 1927년에 ‘일본 신팔경산악’부문에서 1위에 올라 1934년에는 일본에서 최초의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자연이 소중히 지켜 온 운젠은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입니다.
온천의 분기에 휩싸인 세계
운젠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운젠 지옥. 다양한 곳에서 고온의 온천과 증기가 심하게 분출하고 강한 유황 냄새가 나는 가운데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나는 광경은 실로 지옥 그 자체. "오이토(お糸)지옥"," 다이쿄우칸(大叫喚) 지옥"등 약 30군데 정도의 지열 지대가 있습니다.
운젠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봄은 운젠 철쭉이 산을 분홍색으로 물들이고 싱싱한 새잎이 초여름 신록으로 바뀌면 상쾌한 여름이 됩니다. 가을에는 산 속이 빨강이나 오렌지 색으로 물들어가며 단풍의 가을이 찾아오고 겨울을 맞으면 나무들은 무빙(霧氷)현상으로 투명한 크리스탈로 변신합니다.
추천 콘텐츠 각각의 목적에 맞춘 플랜으로 운젠에서 체재를 즐겨 주세요.
운젠 숙박 시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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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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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이와키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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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관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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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도 운젠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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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스카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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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후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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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미야자키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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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 큐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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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이 리조트 운젠 도요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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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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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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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 한즈이료
- 어느 호텔·여관에서도 계절마다 바뀌는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치 있는 하얀 수증기에 휩싸이면 여행의 피로도 풀리겠지요.
운젠 온천까지의 교통정보
나가사키 공항 이용의 경우는 나가사키 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하세요.
이사하야 터미널에서 시마테츠 버스로 갈아타셔서 시마테츠 버스 운젠 영업소에서 하차를 부탁 드립니다. 또 구마모토 현에서 오는 경우는 구마모토 현과 나가사키 현 시마바라를 잇는, 여객선 이용이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구마모토 신항에서 시마바라 외항까지 약 30분.
후쿠오카 공항에서 운젠에는, JR이사하야 역까지 오셔서 거기에서 버스를 갈아타세요.
- 비행기에서 각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 하네다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100분
- 이타미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80분
-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80분
- 고베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70분
- 주부 국제 공항 센토레아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80분
- 오키나와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90분
- 상하이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90분
- 서울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90분
- 버스에서 나가사키 공항에서 이사하야 터미널까지
- 나가사키 공항에서 이사하야 터미널까지 현영 버스의 경우...약 45분
- 나가사키 공항에서 이사하야 터미널까지 시마테츠 버스의 경우...약 30분
- 버스에서 이사하야 터미널에서 시마테스 버스 운젠 영업소까지
- 이사하야 터미널에서 시마테츠 버스 운젠 영업소까지 약 80분
- 페리 (구마모토 신항 → 시마바라 외항의 경우)
- 구마모토 신항에서 시마바라 외항까지 구마모토 페리의 경우...약 30분
- 구마모토 신항보다 시마바라 외항까지 규쇼 페리의 경우...약 60분
- 시마바라 외항에서, 운젠 온천까지는 차로 약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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